조현 JT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2021. 5. 29. 11:0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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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JT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베리굿에 조현이 가입하고 처음의 타이틀곡 <안 믿을래>에선 랩을 전적으로 혼자 소화했으나 전체적으로 파트는 적은 편이었다.

 

음역대는 상당히 낮은 편인 듯. 2017년 5월 21일 베리굿 3주년 팬미팅에서 이선희의 <인연>을 불렀다.  부족한 실력에 비해, 표정연기는 너무 좋은 편이다. 멤버들도 "<풋사과>의 조현 파트는 표정연기가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대신 보컬은 부족해도 춤이나 표정연기는 좋은 편이며 특히 외모가 그룹 내를 떠나 걸그룹 전체를 따져도 최상위에 속할 정도로 이쁜 편이다. 이 때문에 그룹 합류 이후로 단기간에 센터 포지션을 차지했다.

최근 들어서는 랩 포지션답게 파트를 무난하게 소화하고 있다. 함께 떠나요에서는 고운 다음으로 많은 보컬 파트를 소화함으로써 어느 정도 실력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데뷔 2016년 미니앨범 'GLORY' 포지션 센터, 메인래퍼 별명 지빵, 신지빵, 갈비누나 취미 사격, 승마, 쇼트트랙, 스키







JTBC <믹스나인>에 나섰으나, 3차까지 간 출전자 치고 영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첫 순위 발표식에서 꼴찌를 했다. 실력도 없을 뿐더러 열심히 하지도 않는 것 같다며 양현석이 조현을 향해 악평을 했다. 악평을 들을 수밖에 없는 게, 순위 조정을 위해 개인 PR 영상을 찍는 게 미션이었는데 조현 혼자만 촬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8년 8월 베리굿이 첫 정규 앨범 쇼케이스를 열었을 때 조현은 믹스나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지만, 전술했듯이 믹나 여자부에서 뭔가를 얻고 간 참가자들이 손에 꼽을 정도인 데다가 베리굿 하트하트 유닛 활동을 포함해도 보너스베이비 같이 그룹의 인지도가 전혀 오르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발언의 진정성에 대해 상당히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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