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4. 22:05ㆍ카테고리 없음
상류사회 여비서역 김규선
2018년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했다. 개봉 전에는 수애의 베드신과 일본 인기 배우인 하마사키 마오의 출연에만 언론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개봉 후에는 상류사회가 전체적으로 평가가 아주 나쁜 망작 영화라는 혹평을 받았지만 유일하게 김규선을 재발견한 것이 영화의 소득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비서관 역으로 출연해서 자신이 모시던 국회의원을 사로잡는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베드신의 경우, 언론 플레이만 하고 노출은 없었던 수애와 다르게 짧지만 높은 수위의 연기를 선보였고 몸매도 아주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다.
2010년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2012년 SBS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김규선 조연 2013년 JTBC 맏이 이재임 2014년 MBC 호텔킹 하소연 MBN 천국의 눈물 OCN 닥터 프로스트 최유경 조연 2015년 SBS 황홀한 이웃 정세진 조연 MBC 화정 정혜옹주 밤을 걷는 선비 아름다운 당신 차서동 조연 2016년 캐리어를 끄는 여자 2017년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해성 조연 2019년 SBS 빅이슈 이명자 2020년 KBS2 그놈이 그놈이다 송진아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한유라
2010년 심야의 FM 소녀 단역 2012년 공모자들 여승무원 2017년 더 킹 연실 조연 2018년 상류사회 박은지 명당 박재상 부인 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