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녀 박선영아나운서

2021. 6. 27. 13:04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뽀뽀녀 박선영아나운서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아나운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5개월만에 SBS 8 뉴스 주말 앵커와 평일 메인 앵커를 거쳐오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다. 



2019년 12월 23일 SBS를 퇴사 소식 보도 이후 이듬해 2020년 2월 2일 SBS를 퇴사했다. 이후 4월 7일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C&C와 공식적으로 엔터테이너로써 전속계약을 맺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했다.

윤현진의 하차 이후 2008년 5월부터 주말 8 뉴스 앵커를 맡았는데, 입사 5개월차의 신입 아나운서가 메인뉴스 주말 앵커를 맡아 화제가 되었다.이후 2011년 평일 메인앵커 교체를 앞두고 이루어진 사내 오디션에서 합격하여 2011년 3월 21일부터 8 뉴스 평일 앵커를 맡아 2014년 7월 18일까지 진행. 2014년 3월 21일로 3년이 되었다.



해외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2015년 11월 2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박선영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았다. 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방송. 보통 DJ들은 이름 등에서 한 글자를 따와 별명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박선영도 박디, 선디, 영디 등을 후보로 추려보았는데, 박디는 일단 어감이 너무 세서 별로이고, 청취자들에게 뭐가 좋겠냐고 물어보았는데 어느 청취자가 '뽀디 (뽀뽀녀 DJ)'가 어떻냐고 제안하여 그대로 확정되는 분위기다.[9] 뽀뽀녀로 유명세를 탔으니 거기서 따온 것도 있고, 영화 관련 프로그램이니 4D라는 의미도 포함된다는 꿈보다 해몽을 보여주었다. 후보 가운데 하나였던 '선디'를 좀 더 센 어조로 개량한 듯한 '썬디'라고 부르는 청취자들도 있지만 거의 대다수의 청취자들은 전자를 선호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