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김한나 치어리더 사복

2022. 12. 3. 03:20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야밤에 김한나 치어리더 사복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 팀장, 인터넷 방송인.

과거 같은 팀이었던 안지현과 종종 함께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신생 치어리더계의 3대장 소리를 듣는 안지현에게도 전혀 꿀리지 않는 예쁜 외모로 인기가 많다. 심지어 유튜브에 올라오는 미녀 치어리더 소개 영상에 김한나가 없을 경우 왜 김한나가 없냐며 분노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춤 실력 또한 평균 이상의 실력을 보유한 실력있는 치어리더이다.

2017년부터 김한나의 인지도가 차츰 차츰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2019년 맥심 5월호 표지 모델로 쐐기를 박으며 현재 박기량, 서현숙, 안지현과 더불어 많이 언급되는 치어리더 중 한 명이다.

1990년생으로 외모와는 다르게 나이는 꽤 있는 편이다. 다시 말해, 엄청난 동안이다. 30대가 되었지만, 동안 소리를 듣는 현역 치어리더는 김한나와 박기량(빠른 1991년생), 김연정(1990년생) 셋 뿐이다. 사실 외모나 실력에 비해 그 동안 스포트라이트를 못 받은, 오랜 기간 동안 저평가된 치어리더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대기만성형이다.

경기 응원 중 날아오는 파울볼에 맞은 적이 있다.[18]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으나 구단 측에서 치어리더들에게 파울볼을 피할 연습을 시킨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사진상으로도 눈에 띄는 미인이지만 카메라에 담긴 모습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는 직관 팬들의 증언이 있다.

Q&A 영상에서 밝히기를 치어리더를 안 했다면 연기에 도전했을 것 같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막연하게 연예인이 되고 싶었고, 학창 시절에는 길거리 캐스팅도 자주 받았다고 하며, 대학교 입시도 연기로 본데다가 전공도 방송연예학과라서 그런걸로 보인다. 어쩌면 치어리더를 은퇴한 뒤에는 배우로서의 김한나를 만날 수도 있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