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걸그룹중에 와꾸는 얘가 그냥 탑 엔믹스 설윤

4세대 걸그룹중에 와꾸는 얘가 그냥 탑 엔믹스 설윤

팀을 대표하는 비주얼 멤버로 꼽힌다. 사슴상과 토끼상, 강아지상이 공존하는 비현실적이라고 언급될 정도로 귀엽고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소유하고 있어 로맨스 판타지의 여주인공상, 아기 공주상 같다고 언급된다. 같은 소속사의 선배인 TWICE의 사나와 쯔위를 닮은 분위기로 JYP 걸그룹 비주얼 멤버 계보를 잇는 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디즈니 캐릭터 밤비를 연상케 하는 길고 가는 목선, 상당히 맑고 깊은 느낌을 주는 눈이 인상적이다. 비현실적인 수준의 소두를 소유했으며 목이 매우 길어 더욱 강조된다. 키도 168cm로 꽤 큰 편이다. 팀에서 함께 비주얼 멤버로 언급되는 지우와 분위기가 비슷한 편이다. 퍼스널 컬러는 가을 뮤트톤이라고 한다. 세부톤은 소프트이다.해원 피셜, 얼굴이 작고 목이 길어 눈에 띄었고 주변에서는 밥 먹는 모습이 다람쥐처럼 보였다고 한다. 오물오물거리는 모습이 흡사 햄스터나 다람쥐를 연상하게 했다고. 사토단(개인 팬덤명) 중 1명의 어머니와 ‘안녕, 자네’에 출연했는데, 이때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예쁘긴 하더라고요라고 언급하며 팬의 어머니에게도 미모를 인정받은 셈이 되었다. 닮은꼴로는 TWICE 사나와 쯔위, 김재경 등이 언급된다.

매운 음식을 상당히 잘 먹는 편이라고 한다. 이와 반대로, 같은 방을 쓰고 있는 배이는 맵찔이다. 음식을 굉장히 많이 먹는다. 엽떡 한 통은 기본으로 먹고 가족들이 5명이라 고깃집을 가면 6-7인분을 시키는데, 혼자 4인분을 먹고 냉면까지 먹는다고 한다. 평소에도 밥 세 공기를 먹는다고. 혼자 먹은 회전초밥 접시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전 피구왕이라 불릴 정도로 피구를 잘한다고 한다. 설거지를 잘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