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각 멤버 및 의혹 소개..

2023. 7. 16. 01:1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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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각 멤버 및 의혹 소개..

팀명 'FIFTY FIFTY'는 확률적으로 반반의 의미 '50 vs 50'을 뜻하며 각각 이상과 현실 그리고 이 속에 공존하는 존재라는 의미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그룹이 '50'이라면 팬들이 '50'으로 함께해 완전한 합인 '100'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깃들어 있다.
 

모든 멤버의 보컬이 좋은 편이다.  보컬 라인 시오와 아란은 개성적인 음색으로 곡 전체를 이끌고 있으며, 키나와 새나 역시 래퍼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보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멤버끼리 음색합이 좋다는 평도 있다.

브랜드 평판2023년 4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9위2023년 5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8위 2023년 6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6위2023년 4월 가수 브랜드평판 6위2023년 5월 스타 브랜드평판 5위 2023년 6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2위

해외 인기 및 기록2023년 5월 5일 케이팝 걸그룹 최초 영국 오피셜 차트 TOP 10 진입

 

2023년 5월 18일 미국 100만 유닛 판매 기록트위터 아이콘 2023년 6월 9일 영국 20만 유닛 판매 기록 bpi certificatio... 2023년 5월 21일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케이팝 걸그룹 역대 1위 기록[18][19][20] 2023년 5월 27일 빌보드 글로벌 (미국 제외) 1위 기록 2023년 6월 3일 빌보드 글로벌 (미국 제외) 1위 기록 (2주 연속) 2023년 6월 14일 롤링스톤 기고가 선정 올해 상반기 최고의 노래 포함[24] 2023년 6월 21일 빌보드 스태프 선정 올해 상반기 최고의 노래 50 포함 2023년 7월 15일 케이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 TOP 10 진입

빌보드 차트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 데뷔 113일 만에 8위로 빌보드 차트 첫 진입[28] Bubbling Under Hot 100 차트 대한민국 아이돌 역사상 데뷔 후 최단일 진입Billboard Hot 100 차트 대한민국 아이돌 역사상 데뷔 후 최단일 진입케이팝 걸그룹 역대 최장기간 진입(16주 연속)

 

걸그룹 FIFTY FIFTY 멤버들이 전속계약을 무효화해달라면서 소속사 어트랙트와 벌이고 있는 법정다툼이다. 또한 본 그룹의 양성과 콘텐츠 제작을 맡아온 용역업체 더기버스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와 외부 프로듀싱 팀 더기버스[1]는 회사 설립부터 함께 협업하여 FIFTY FIFTY 멤버들을 양성해 낸다.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도 설립 초기에는 어트랙트 공동대표로 자리했다가 후에는 어트랙트 소속 프로듀싱 PD로 직함을 변경한다. FIFTY FIFTY의 관리에 있어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금전 지원 및 집행과 기획, 매니지먼트 등 외적인 부분의 관리를 도맡아 했으며 더기버스는 멤버들의 프로듀싱 및 A&R 작업의 외주 용역을 담당하기로 했다. 실제로 이 구조로 진행이 되었다가 이후 더기버스가 교보문고로부터 100억의 투자금을 유치받는데 성공했다.[2] 첫 앨범 'THE FIFTY'는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후에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워너 뮤직 코리아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해가며 발매한 EP 'The Beginning: Cupid'가 미국 빌보드 차트인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본격적으로 그룹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멤버 아란의 부상 및 완치 후 미국 컴백 앨범 준비 및 투자 유치 등을 위해 회사와 그룹 모두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휴식기 도중 더기버스 측이 외부 개입을 통해 멤버들로 하여금 어트랙트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종용했다는 논란이 발생했으며 이후 어트랙트는 더기버스의 외부 개입 정황이 담겼다고 주장하는 녹취록을 공개한다. 멤버들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신뢰가 훼손되었다며 전속계약을 무효화해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낸다.

 

가요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피프티 피프티가 중소 기획사의 희망으로 불리며 K팝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었고 성장세를 탄 더없이 중요한 시기에 활동에 제동이 걸린 것이 안타깝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존의 소속사인 어트랙트와 등을 돌리고 피프티피프티 그룹을 강탈하려고 한 더기버스의 손을 들어준 피프티피프티의 이번 입장은 오히려 역풍을 불러온 모양새라는 평가를 보이고 있다. 또한 피프티피프티가 데뷔한 지 불과 7개월을 맞이하고 있고 히트곡 또한 ‘큐피드(Cupid)' 하나뿐인 상황에서 '투명하지 않은 정산'을 주장한 것은 사실상 무리라는 것이 업계의 시선이다.# 특히 이번 사태로 중소 기획사들이 전체적으로 침체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기존의 기획사 측과 아이돌 측이 법정 공방까지 가는 상황들은 불공정 계약, 사측 고위층들의 비리 및 일탈, 금전적인 불이익에 의한 아이돌들의 피해 증가 등 압도적으로 사측의 문제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기에 남들이 뭐라든 우리가 잘 하면 문제 없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 사태는 기류가 전혀 다르다. 소속사 측이 오히려 최선을 다했음에도 외주 업체가 아이돌과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를 종용하고 아이돌 멤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로 그런 외주 업체의 손을 덥석 잡아버리면서 이익만을 쫓고 있는 상황으로 인식되는 중이다. 만약 사측이 패소할 경우 앞으로도 중소 기획사에서 기적적으로 성공하는 아이돌이 생겨나면 금전적 자본력을 앞세운 외부 세력이 아이돌들에게 접근해 유혹 및 결탁하여 이적하는 제2의, 제3의 피프티 피프티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대중의 반응이 더기버스와 멤버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이유이다. 한 가요 기획사 관계자는 "소속사의 갑질이나, 노예 계약 등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로서 목소리를 내는 건 마땅한 일이다. 다만 인기를 얻기 시작한 그룹에 접근해 전속계약 위반을 유도하는 일이 반복되면 한창 성장세를 탄 K팝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다. 특히 그 피해는 대형 기획사보다 중소 기획사에서 더 클 수밖에 없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외부 세력으로는 가까운 지인과 함께 그룹의 해외 공연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해외 거대 자본가들도 많다"라며 "제3자가 문제에 개입하기 시작하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그 결과와 관계 없이 그룹의 이미지는 산산조각 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더러쉬를 비롯해 전홍준 대표와 일했던 관계자들이 하나둘씩 등장해서 전홍준 대표의 미담을 증언하기 시작했다.# # 2023년 7월 12일,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규식 변호사가 이번 사태를 두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과 안성일이 거액의 손해배상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https://youtu.be/8y7I1RK3N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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