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사진모음 신세경 필모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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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다. 1998년 서태지 5집 <Seo Tai Ji>의 포스터 모델로 공식 데뷔했다. 해당 앨범 수록곡인 Take Five 뮤직비디오에도 짤막하게 출연한다. 2004년 《토지》, 《어린 신부》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해 2009년 《선덕여왕》에 천명공주 아역으로 등장하여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말 그대로 초대박을 치고 그 해 가장 핫한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 시트콤 출연으로 인해 새로운 대중 트렌드 청순글래머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21년 현재까지도 배우로서 존재감을 뽐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적으로 저평가된 여배우 중 한 명이다. 맡는 캐릭터가 비슷하고, 그렇기 때문에 톤과 표정 연기 등이 고착화돼서 그런 듯. 하지만 냄새를 보는 소녀 이후 상당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비판적인 시각을 불식시켰다.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성인 배역 데뷔 이후 줄곧 여자 주인공만 해왔으며 사극, 로맨스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꾸준히 캐스팅될 정도로 연기력도 무난하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방영한 JTBC 드라마 런온에서는 여자 주인공 오미주 역할로 열연을 펼쳤고 '오미주 그 자체'라는 극찬을 받았다.
연기력에 물이 올랐다는 호평 일색. 섬세한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가 현실적이고도 공감이 간다고. 신세경은 이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직업이 통번역가인 배역답게 평소에 갈고닦아온 빼어난 영어 실력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어려서부터 영어를 좋아해 자막 없이 영화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했다고 한다. 단비에서 영어 하는 모습이나 《패션왕》에서 영어 대사를 막힘없이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 좋아하는 만큼 잘하기도 하는 듯하다. 중학교 2학년 때 영어로 쓴 시가 공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