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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vs 미국→아르헨티나 vs 호주 ‘16강

이리날자 2022. 12. 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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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네덜란드 vs 미국→아르헨티나 vs 호주 ‘16강

2022 카타르월드컵이 모든 조별리그 경기를 마치고 16강 진출팀이 확정된 가운데, 16강전 첫 번째 경기로 네덜란드와 미국이 맞붙는다.

네덜란드 전적 최근 5경기

11.30 네덜란드 2 : 0 카타르
 
11.26 네덜란드 1 : 1 에콰도르
 
11.22 세네갈 0 : 2 네덜란드
 
09.26 네덜란드 1 : 0 벨기에
 
09.23 폴란드 0 : 2 네덜란드  

미국 전적 최근 5경기 

11.30 이란 0 : 1 미국
 
11.26 잉글랜드 0 : 0 미국
 
11.22 미국 1 : 1 웨일스
 
09.28 사우디아라비아 0 : 0 미국
 
09.23 일본 2 : 0 미국  

네덜란드 축구 

국가 규모와 인구수에 비해 세계적으로 뛰어난 선수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보유했다. 그런 만큼 국내 리그도 체계적으로 정비되었으며, 수비적인 전술이 보급화된 오늘날의 축구판에서 드물게 빠르고 공격적인 성향의 축구를 구사할 만큼 실력도 수준급이다. 다만 경기를 매우 거칠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의 경기를 보면 옐로 카드가 무진장 많이 나온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의 희대의 막장 매치로 흘러간 네덜란드 vs 포르투갈전이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결승전을 보면 과장 좀 섞어서 군대스리가 전투 축구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거칠었다. 결승 대진운이 엄청나게 나쁜 것으로 악명이 높은데 1974 FIFA 월드컵 서독에서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에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결승전에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각각 패하고 우승을 놓쳤다. 1974년에는 '데어 카이저' 프란츠 베켄바워가 앞을 가로막았고, 1978년에는 마리오 켐페스가 가로막고, 2010년에는 무적함대에게 패했으니, 하필 결승에 오른 때마다 월드컵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이유로 패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월드컵 우승 0회 준우승 3회라는 기이한 기록만이 남았다. 독일 다음으로 준우승이 많고 아르헨티나와 준우승 숫자로는 동률. 그런데 이 두 나라는 우승도 각각 4번, 2번 해봤다. 하지만 우승만 못했을 뿐이지 대회만 나가면 2라운드 진출 이상은 매번 하기 때문에 FIFA 월드컵 통산 랭킹은 8위다. 우승을 두 번 했던 우루과이와도 승점이 9점이나 차이가 나고, 최근 두 대회에서 11승 2무 1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어서 이젠 스페인, 잉글랜드, 프랑스와도 10점도 차이가 안 난다. FIFA 월드컵 유럽의 투톱이 독일, 이탈리아고 바로 밑의 세 나라가 이들이었는데 이젠 네덜란드도 낄 수 있다. 다만 우승만 한다면... 사실상 언젠간 월드컵에서 우승할 나라로 지목되는 나라 중에서 한 곳이며, 심지어 본선도 아닌 본선진출을 위한 지역예선에서부터 매번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국가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기존에 우승을 경험한 국가들 외에 새로운 우승국가가 나온다면 과연 어느나라가 우승할 것인지에 대해 얘기가 나올 때마다 빠짐없이 거론된다. 이전에는 무관의 우승후보 스페인이 있었지만 스페인이 2010년에 우승하며 네덜란드만 남게 되었다. 또다른 우승후보로 벨기에,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등이 있는데 네덜란드가 이들보다 먼저 우승을 하게될 것인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며, 역시나 당장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네덜란드의 우승 가능성이 거론되곤 한다. 이상하리만치 선수들이 유리몸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로번, 판데르파르트, 판페르시, 아펠라이 등이 있다. 특히 대부분이 2000년대 중후반 전성기의 주역들이다. 비슷한 나이대의 훈텔라르가 신기할 지경이다. 물론 훈텔라르도 강철몸이라 불릴정도는 아니다. 젊은 선수들도 부상병이 옮겨 붙었는지 프로메스, 스트루트만, 테테 등등 수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생한다. 그래도 스트루트만을 제외하면 예전만은 아닌 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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