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새미나 아나운서

정새미나 아나운서

대한민국의 前 MBC SPORT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2017년 3월 KBO 리그 현장 리포팅으로 공식적으로 첫 방송에 데뷔이후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방송을 꾸준히 해왔고, 주로 메이저리그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류현진, 김광현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영상 보기 특히 매년 2월에 펼쳐지는 메이저리그 스프링 캠프에서 수려한 영어 실력과 인터뷰 능력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2021년부터 엠스플이 메이저리그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2021년 2월 부로 엠스플을 떠났다.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2019년 7월 8일 김선신 아나운서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 게스트로 나온 선배 정용검 말로는 다크 서클이 심해서 쌩얼일 때 눈이 깊어진다고 한다. # 본인도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인정했다. 양준혁 위원이 운영하는 라운지 펍을 통해 인지도 테스트를 시행했는데 손님 대부분은 선배인 정순주 아나운서라고 생각하고 불려진 굴욕까지 당했다. 영상 2019년 9월 2일 김선신 아나운서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 게스트로 직접 출연했다. # 2019년 11월 9일, 방송직 종사자인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 2020년 프로야구 H2의 신규 매니저로 선정 되었다. # 엠스플 퇴사 후, MBC 표준FM 여성시대 2021년 4월 25일 자에서 어머니와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골프 실력이 탄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얼마 전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버 비거리 180m 이상을 기록했다.# 빠더너스의 아나운서로서 2021년 타종 행사를 다루던 중, 문상 기자(cultureland@bdns.co.kr)의 사랑 고백을 받자, 잠시 화면 연결이 고르지 못했음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다만 이는 연출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