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룩이 제일 잘 어울리는 여배우 서지혜
오피스룩이 제일 잘 어울리는 여배우 서지혜
고등학교 2학년 시절 길거리 캐스팅 형식으로 연예계에 입문하여 고3이던 2002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해서 여러 드라마의 단역과 조연을 거쳤다.
1500: 1이라는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여고괴담 4 - 목소리 주인공 강선민 역에 발탁 됐다. 모종의 사건으로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선민의 유약하고 예민한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 날렵하고 잘생긴 외모와 신인 시절 서지혜의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데뷔작. 또한 그 해 방영된 MBC의 특별기획 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와 반야로 분해 1인 2역을 인상적으로 연기해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어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던 것은 "춤추러 갈래요?"란 대사로 유명세를 치른 2005년, 조승우와 함께 찍은 KT&G의 CF가 있다. 2006년 오버 더 레인보우 에서 마상미 역을 맡아 노국공주와는 다른 귀엽고 발랄한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자체도 OST[3]와 더불어 청춘 로맨스물로 회자된다. 같은 해 신돈의 김진민 감독과의 인연으로 그가 연출한 단막극 그 집엔 누가 사나요에 태영 역으로 출연했다. 신인임에도 미혼모 역할을 소화해냈으며 남자 친구와 태영의 친구, 그리고 태영. 이 세 사람의 미묘한 관계를 그려낸 작품으로 신선한 시나리오의 단막극이라는 평.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단막극 출연도 꽤 잦다. 2012 단막극 홍보대사의 위엄 단막극 특유의 감성으로 신선한 시나리오 속 배우 서지혜를 볼 수 있다. 이후 2010년 사극 김수로에서 김수로의 아내 허황옥으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허황옥은 인도 출신이라는 특이한 역사 설정을 가진 인물인데, 서지혜는 신돈에서 원나라 출신 노국공주를 연기했던 이력과 더불어 사극에서 외국인 출신 역사적 인물을 두 번이나 연기했다. 2012년엔 KBS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주인공 한채원역을 맡아 3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유지하며 2012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4년 SBS 월화 드라마 펀치에서 야망과 의욕을 가진 채 주인공 박정환에게 의리를 지키는 검사 최연진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면서 주목을 받았다. 활약이 대단해 드덕들에게 ‘대천사 갓연진’으로 불리기도 했다. 작품 자체도 수작으로 꼽힌다.
웃을 때 입 모양이 하트가 된다. 성균관대학교 재학 당시 학과 외모 순위 1위로 꼽혔다. 성균관대학교 학보 표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셀카 어플 종류를 잘 모른다. 팬들이 올린 영상에 따르면 "언니, 소다(셀카어플)써요?" 라고 묻자, "쏘다? 쏟았다고?" 라며 되묻다가 어플을 잘 모른다 대답했다. 촬영 중에는 NG가 거의 없는 편이라고 한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제작 발표회에서 동료배우 송승헌과 손나은이 서지혜에 대해, NG를 잘 내지 않는다고 증언할 정도. 질투의 화신 메이킹에서도 박신우 감독이 촬영을 마친 서지혜에게 대본 한번 안 틀린다며 감탄하기도. 필라테스를 한국에 첫 도입 되었을 때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필라테스 12년차이다. 2004년부터 합기도를 수련받았다고 한다. 공인 4단이다. 기차역에서 취객으로부터 여성을 구한 적이 있다. 드라마 김수로 촬영이 끝나고 서울로 올라가는 KTX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데 멀리서 여성과 남자 취객이 실랑이를 하면서 다가오는 것을 보고 위험을 감지, 여성에게 다가가 무슨 일이시냐 물었다고 한다. 길을 알려줬는데 그때부터 계속 쫓아오면서 데려가려고 한다는 상황을 듣고는 "이리와 제 옆에 계시라." 말한 뒤, 여성분과 함께 기차를 탔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 취객이 심지어 기차에도 따라 타자, "술 먹고 이러지 마시라."며 취객을 합기도에서 수련한 메치기를 시전한 뒤 마운트를 사용하여 얌전히 집에 돌아가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뒤 쫓아낸 일화가 있다. 본인도 무서운 상황이었지만 용기를 냈다고 한다. 매니저의 암투병 사실에 치료 비용을 매니저 몰래 부담했다고 한다. 나중에 안 매니저가 고마워 알리게 됐다고. 걸그룹 Red Velvet의 아이린과 많이 닮았다고 한다. 물론, 연예계의 경력과 연령을 고려한다면 반대로 아이린이 서지혜를 닮은 것이다.[13] 이 둘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그리고, 1980년대 청춘스타였던 최수지와도 많이 닮았다. 이연희와도 인상이 비슷하다. 귀부인 촬영 당시 관상학자가 최고의 귀부인상으로 서지혜를 뽑았다. 사납지 않고 부드럽고 온화한 상으로 복과 미를 타고 났다고 한다. 평소 물에 대한 공포가 많다고 한다. 먹는 물 말고 그런데 드라마 신돈에서 반야를 연기하는데, 하필 마지막 61회에서 임장강에 수장되는 신을 찍어야 해서 간신히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해당 기사 데뷔 초기, 형수님은 열아홉에 출연하던 시절에는 '서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는데, 서지혜가 출연한 나 혼자 산다 368회는 전주 대비 시청률이 약 2%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마신 곰표맥주가 완판되었다. 행당동의 서울숲리버뷰자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