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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로필 준비하는 16살 '이동국 딸' 근황 이재시

이리날자 2022. 12. 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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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로필 준비하는 16살 '이동국 딸' 근황

前 축구 선수 이동국의 장녀다. 어머니 이수진의 지속적인 인스타그램 포스팅으로 유명해졌으며, 현재 아버지 이동국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여러 방송과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2022년 3월 5일 파리에서 열린 패션행사에 참가했다. 다만 아빠 찬스, 금수저 모델 논란으로 곱지 않은 시선도 상당히 있다. 애초에 행사 자체가 나이 제한이 있어 본인은 참가가 불가능 했지만 갑자기 제한이 내려간 점, 행사측에서 ‘이동국은 패션계에 전혀 영향력이 없다’라고 해명했지만 애초에 명품 브랜드가 아닌 이벤트성 행사였으며, 연결시켜 준 디자이너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아마 그 전부터 아버지 이동국이 ‘딸의 꿈이 모델이다’라고 밝힌 뒤 본인을 여러 방송과 행사장에 데리고 다니며 디자이너들과 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기 때문에 이러한 비난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아빠 찬스도 실력이다.”라는 반응과 "아빠 찬스로 남들보다 쉽게 무임승차 한거다"란 반응이 있다. 현재 행보로 봐선 런웨이나 패션쇼 활동을 위주로 하는 모델이 아니라 커미셜 모델이나 뷰티 모델로 활동 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이재시의 모델활동이 논란이 된 이유는 업계 종사자들이 볼때 데뷔부터 활동과정이 해외의 금수저 모델들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게 비춰지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아빠 찬스 외에도 본인의 체격조건이 패션모델로 런웨이에 서기에는 부적합하다는 비판도 있다. 모델로서 작은 키가 컴플렉스라는 김진경의 키가 173cm일 정도로, 패션모델들의 키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여성 패션모델의 평균신장은 176.9cm로,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장신인 한혜진(모델)(178cm)이나 이현이(177cm)가 하이패션 모델로서는 평균이다. 이재시의 키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큰 정도라고 해도 패션모델로서는 평균에 미달이다.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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