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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미시의 딥빡침

이리날자 2023. 1. 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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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미시의 딥빡침

 

 

facial babyishness, babyfaceness 실제 연령대보다 어려보이는 얼굴을 말한다. 한자 뜻 자체가 '아이(동) 얼굴(안)'이다. 반대말로는 실제 나이보다 훨씬 나이들어 보이는 노안이 있다. 동안이라는 단어에서 나타나는 나이가 적어보인다는 의미는 곧 피부에 주름이 없고 탱탱하다는 뜻이므로 일단 자연스레 긍정적인 느낌을 준다. 하지만 물론 동안과 미모는 결코 동의어가 아니며 자세한 내용은 후술한다. 실제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는 의미이므로, 탈모가 있건 얼굴에 주름이 있건 동안이 될 수 있다. 50대처럼 보여도 그 사람의 실제 나이가 70대라면 엄청난 동안인 것이다. 당연히 겉보기로든 뭐든 신체의 노화가 진행되지 않는 것은 그것 자체로도 바람직한 현상이다. 동안에 대한 선망은 건강에 대한 욕구와 결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겉보기로만 안 늙는 것 같고 사실 속으로는 곪아 터지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화장빨이라거나) 그렇다 해도 딱 보기에도 늙어보이고 실제로도 곪아 터지는 경우보다는 낫다. 사실 90년대까지 국내에서 이 단어는 많이 쓰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 '동안'이라는 단어가 갑작스레 국내에 널리 보급되면서 미모를 수식하는 단어로 정착되다보니, 의미가 더욱 확장되어 이후 실제 연령보다 젊어보이는 외모를 나타내는 광의의 뜻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2020년들어 30대 아이돌이 많아지면서, 이들에게 많이 쓰인다. 게다가 오늘날의 30대는 옛날의 20대, 40대는 30대, 50대는 40대, 60대는 50대, 70대는 60대, 80대는 70대 같을 정도라고 한다. 이때문에 옛날 고등학생 이상과 요즘 성인과 비교하면 젊어보인다. 그래서 실제 나이 ×0.8이나 실제 나이 -10 이라는 얘기도 나온다.사실 2000년대 이후 현재도 예외가 아닌게 아예 꾸미지 않는 자연인이나 범죄자를 보면 그 시대같이 나이 들어보이며, 50대에도 할아버지 같기도 하다. 애정의 조건(개그콘서트)에서 박휘순이 안경을 벗으며 동안이지를 외친다. 2022년 기준 50대 남자 배우들을 모아놓은 게시물을 참고해보자.# 동안이라 4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기도 하는 배우들의 실제 나이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이 가장 동안인 편이다.서양인이나 후진국(개발 도상국) 사람들, 심지어 흑인이나 일본 조차도 30대만 되면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과 다르게 대한민국은 동양 외모에 21세기 들어 평균 수명 증가에 노화가 감소했으며 동안 얼굴이 유행하는 탓에 30대에도 20대와 큰 차이가 없이 보이며, 거기에다가도 동안이면 40~50대에도 30대같이 보이기도 한다.

동안이 되기 위해서는 2016년, 고급남성 잡지 GQ는 나이 50 넘어서도 '동안'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9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그런데 딱히 대단한 비법은 없고 어느 병으로 병원에 찾아가든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사항들인데, 그만큼 건강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약하자면, 자외선에 과다 노출 되지 말고, 충분한 수면과 운동, 로션 등 피부 케어, 영양소 골고루 섭취, 금주와 금연을 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건강한게 동안 유지 비법이기도 한데, 당장 수면부족만 돼도 얼굴이 초췌해지고 다크서클이 생겨 그늘져보이며 피부도 푸석푸석해지니 나이들어 보인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사실에 근거한 말인데,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면역력도 높아져서 더 건강해진다. 병에 걸리면 얼굴 상태부터 나빠지기에 안색으로도 건강의 상태를 대략 유추가 가능한 것인데, 그만큼 건강해야 얼굴에 혈색도 좋고 윤기와 활력이 넘쳐 어려보인다. 피부 보습이 중요하다. 동안이 되려면 고급 비누를 쓰라는 말이 있으나, 꼭 그런 것은 아니다. 50대에도 20대 외모를 유지하는 동안계의 전설 쇼호스트 '최현우'만 봐도, 아침 세안엔 그냥 물로만 씻는다고 한다. 악건성 피부다보니 물 세안이 잘 맞는다고 한다. 자극을 많이 주면 안돼서 최소화 시켜서 물로만 한다는데, 패널로 출연한 피부과 의사는 악건성 피부라면 물 세안만 해도 충분하다고 한다.단, 지성 피부는 밤사이 노폐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클렌징 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이 경우엔 자극적이고 성분도 그다지 좋지 않은 싸구려 비누보다는 피부에 순한 비누를 택하는 것이 좋다. 최현우의 아침 세안은 그냥 물로만 씻으나 대신 세안 후 수분을 가두기 위해 스킨케어는 꼼꼼히 한다고 한다. 또 자동차 히터를 켜면 30분만 이동해도 입술이 바짝 마르는 느낌이 들고 눈 밑도 좀 쩍 갈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피부에 주름이 가는 것보다는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한다. 피부과 의사에 따르면 히터 자체가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키는 것이 맞다며 히터를 자주 켜면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며 늘어지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여름철에 에어컨도 마찬가지로 수분을 증발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다만 여름엔 원체 끈끈할 정도로 날씨 자체가 습하다보니 오히려 에어컨이 적당히 보송하게 균형을 맞춰 상쾌한 면이 있어 크게 도드라지는 문제는 아니다. 그래서 여름보다는 건조한 겨울에 피부 보습이 특히 중요하다. 원래 건조한 환경은 노안의 지름길이니 가습기나 로션, 크림 등으로 풍부하게 보습해주자. 흔히 표정을 지을때 주름이 눈에 띄다보니 표정을 많이 짓는 사람들이 주름이 많아보이는 오해를 사곤 한다. 하지만 2021년 기준 52세 최강 동안 미모로 꼽히는 최현우는 20대부터 30여년간 쇼호스트를 업으로 삼으며 과장된 표정과 미소, 웃음 등 쇼호스트 특성상 다양한 표정을 누구보다 많이 짓고 살았으나 오히려 최강동안으로 불린다. 쇼호스트들은 절대 무표정하면 안되니 방송뿐만 아니라 리허설이나 실생활에서도 다양한 표정연습을 하며 산다. 반면, 무표정해도 건조한 환경에서는 얼굴이 쉬이 상하니 주름 예방엔 피부 보습의 지분이 절대적임을 알 수 있다. 최현우는 꼼꼼한 스킨케어와 히터를 사용하지 않는 등 최강 동안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최현우는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는 '일소일소(一笑一少)'의 산증인이다. 2009년 한국일보에서는 "일소일소라는 말처럼 웃음은 몸과 마음을 젊게 하는 명약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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