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논란 때문에 난리난 쿠팡 다이슨
가품 논란 때문에 난리난 쿠팡 다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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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표 가전 기업이다. 제임스 다이슨의 ‘먼지봉투 없는 진공청소기’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29년이 지난 지금, 다이슨은 전 세계 84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기준 14,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약 절반 이상이 엔지니어 및 과학자다.
발명가이자 최고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inventor and chief engineer at Dyson)은 영국 왕립예술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자택을 청소하던 중 사용할수록 흡입력이 떨어지는 청소기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를 해결하고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5년간 5,127개의 시제품을 제작한 끝에, 1993년 싸이클론 방식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먼지봉투 없는 진공청소기 ‘DC01’을 탄생시켰다. 이 제품은 출시 18개월 만에 영국 진공청소기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외에도 미국, 호주, 뉴질랜드, 서유럽 및 캐나다 시장을 주도하며 청소기 시장에 큰 변화를 이끌어 냈다.
이처럼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새로운 혁신을 달성하는 다이슨의 조직문화는 진공청소기 ‘DC01’에 이어, 무선청소기 시장을 새롭게 정의한 ‘다이슨 디지털 모터(Dyson Digital Motor, DDM)’의 개발을 이끌었다. 또한 127년간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날개 없는 선풍기에서부터 현대 주거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공기청정기술을 탄생시켰으며, 이 외에도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Dyson Supersonic™ Hair Dryer) 및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Dyson Airwrap™ Styler) 등을 선보이며 우리 생활 속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다이슨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Problem Solving Technology)’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 연구와 투자에도 힘쓰고 있다. 다이슨 엔지니어들의 모든 연구는 일상 용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생기는 불만과 좌절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제점을 발견한 엔지니어들은 보다 나은 방법을 고민하고, 프로토타입(prototype, 시제품) 제작과 테스팅 과정을 통해 ‘제대로 작동하는(work properly)’ 제품을 발명해낸다. 디자인 역시 제품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우선에 둔, 기능을 따른 형태(Form follows function)를 따른다.
일상에서 얻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혁신을 달성하는 다이슨의 철학은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활동과도 연결된다. 다이슨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학부 졸업생들을 채용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제임스 다이슨 재단과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다이슨 기술공학대학(DIET) 등을 통해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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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는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 통해 과도한 열없이 강력한 공기 흐름만으로 머리를 건조시키고 스타일링한다. 또한, 해당 제품은 머리에 컬이나 웨이브를 주는데 유용한 배럴과 머리를 부드럽게 하고 볼륨을 주는 브러쉬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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