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때문에 민심 개박살난 에스파 상황
카리나 때문에 민심 개박살난 에스파 상황
aespa의 공식 리더이다.
인터뷰 때마다 멤버들
을 살피거나, 뒤에 있는 멤버를 앞으로 나올 수 있게 챙겨주고 부딪히려는 스태프를 챙겨주는 등 리더다운 모습을 자주 보인다. 특히 혼잡한 공항에서 이러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팬들과 멤버와 스태프는 물론, 인파 속에서 넘어질 뻔한 기자들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연습이나 리허설할 때도 다른 멤버들의 동선이나 위치를 봐주거나, 멤버들에게 무대에 대한 의견을 내고 들어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멤버들의 고민상담소이다. 힘들고 지칠 때 옆에서 위로 해주고 감정적으로 잘 조절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이러한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인해 멤버들도 항상 의지한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구분되는 포지션은 서브보컬.[19] 데뷔 전, 다니던 학원에서 지인들과 함께 FAME 커버 영상이 발굴되어 큰 기대를 모으며 주목받았다. 중저음의 보컬 톤을 가진 보컬리스트이다. 특징 있는 음색과 쫀득한 톤으로 도입부와 첫 코러스를 주로 담당하며, 그 외 임팩트 있어야하는 파트를 많이 맡는다. 지지음역(Supported Range)도 훌륭한 편인데, 현재까지 보여진 것에만 의하면 1옥타브 솔#(G#3)/라(A3)부터 2옥타브 시b(Bb4)까지 성대를 붙여서 소리를 내며 컨디션이 가장 좋으면 2옥타브 시(B4)까지도 가능하다. 에스파는 이미 닝닝과 윈터라는 보컬이 있는데다 카리나라는 보컬 자원까지 있기 때문에 에스파의 곡은 사운드가 풍부하게 쌓여도 보컬이 죽지 않고 잘 활용돼 곡이 다이나믹해질 수 있다. 카리나가 도입부 같은 핵심 파트에서 중심을 잡아주면 지젤이 애드리브와 코러스를 넣어 곡을 다채롭게 만들고, 닝닝과 윈터가 현란하게 날아다닐 수 있는 구조. 'Savage' 댓글 중에서는 소프라노인데 낮게 누르는 느낌으로 부르는 닝닝, 윈터와 원래 목소리 톤이 낮아 밑에서 끌어올리는 느낌의 카리나 음색 대조가 좋다는 댓글이 큰 공감을 얻었다. 에스파의 도입요정이다. 알다시피 도입부는 굉장히 중요하다. 곡의 분위기를 설정해 주고 듣는 이에게 그룹과 노래에 대한 첫 인상을 남기는 역할이기 때문에 주로 노래를 잘하는 보컬 멤버나 그룹이나 곡에 잘 맞는 이미지를 낼 수 있는 멤버에게 가는 편이다. 데뷔곡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 등 계속 도입부를 잘 소화해내고 있다. 'Girls' 컴백 전 타이틀곡 가사가 앨범 프리뷰를 통해 유출되었을 때, 도입부를 일어나라 그대여 카리나가 어떻게 살릴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유영진의 발라드 곡인 'Forever (약속)'에서 카리나가 맡은 파트를 듣고 놀란 반응이 많았다. 프리코러스, 코러스, 클라이막스 등 빌드업을 하며 단단하게 부르는 부분들을 맡았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중저음 톤이고 팀 내 유일한 알토라는 이유로 유알토라는 별명도 생겼다.[20] 이 허스키하면서 낮고 독특한 음색 덕에 소속사 선배인 보아의 목소리에 태연을 한스푼 정도 추가한 느낌이라는 평도 꽤 있다. 딥한 톤을 살려서 힘있게 부르는 것도 자주 사용되는데, 이는 곡을 빌드업하고 고조되게 만들거나 이미 고조된 곡을 쳐지지 않고 유지하면서 마무리짓는 파트에 사용되기 좋다. 'Savage'의 2절 프리코러스가 그렇고, 'Girls'의 마지막 파트에서도 그런 식으로 사용해 곡을 입체적이게 만든다. 이런 목소리 톤과 창법 덕에 R&B/힙합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아는 형님에서 커버한 '어른아이'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좋았고, '가시', 'I'll Make You Cry' 등에서 그런 매력이 특히 더 잘 산다. 또한 R&B 기교가 가미된 꺾기도 잘 소화한다. Savage 후렴구, Madeleine Lov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톤을 부드럽게 살려서 부를 때는 분위기 있고 몽환적인 스타일의 곡에 어우러지는 보컬 색을 내기도 한다. 'Dreams Come True', '자각몽', 'Hot & Cold (온도차)', '도깨비불' 등에서 들어볼 수 있다. 톤을 보다 날카롭게 세워서 부르는 보컬은 기계음처럼 메탈릭하게 나기도 하는데, 에스파가 자주 하는 하이퍼팝 장르에 최적화다. Black Mamba 도입부가 특히 그렇고, Next Level과 Savage 등에서도 이런 보컬을 들을 수 있다. GOT the beat의 'Stamp On It' 앨범에서 맡은 모든 보컬 파트에 대한 반응도 매우 좋았다. 특히 '가시'와 'Outlaw'라는 곡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코러스의 메인으로 깔리는 경우도 꽤 많다. '예삐예삐', 'ICONIC' 'Alter Ego' 등이 그렇다. 백보컬을 따서 들어보면 센터 팬에 더 선명하게 들린다. 'Thirsty'에서는 드디어 고음 애드립까지 맡았으며 ''리드보컬의 정석''이라는 칭찬도 자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