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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필모그라피

이리날자 2024. 4. 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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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필모그라피



대한민국의 배우.

고등학생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하여 예명인 '김별'로 28살까지 활동했다가, SBS 드라마 '유령'로 배우로 데뷔하면서 현재의 '송하윤'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

본명은 김미선. 시장 길바닥에서 나물을 파는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가난한 집안 출신이라 돈이 궁하자 자신의 사진을 자주 올리며 관심을 끌었다. 남동생 친구가 본인의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리면서 방송 관계자가 이를 보고 학교에 찾아와 2004년 패션지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디딘다.

2005년 MBC 8부작 드라마 태릉선수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쳤다.



2012년 '나는 공무원이다' 개봉 즈음 인터뷰에서 그 작품 이후 소속사 문제로 한때 연기를 그만둘 생각도 했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작품을 하면서 마음을 치유받았다고 한다.

2013년 JYP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2015년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오월 역할을 맡으면서 주목을 받게 된다. 원래 중간 하차가 예정된 배역이었으나, 시청자의 사랑으로 종영까지 나왔으며 본인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 사실 자칫 잘못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배역임에도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소화하면서 오히려 많은 "시청자분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신 것 같다"라고 한다.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주오월과는 180도 다른 세라 박 역으로 특별출연하여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했다. 이후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으로 또다시 인기를 끌었으며, 영화 완벽한 타인도 성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으나 이후에는 필모그래피가 다소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다 2024년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역대급 악역 '정수민'으로 출연하여, 특별출연이었던 세라 박 역을 제외하고 본격적인 첫 악역 연기를 시작했다.



2024년 4월 1일 JTBC 사건반장의 보도에 의해 불거진 논란이다. 제보자는 2004년 8월 서울 서초구의 모 고등학교 3학년이던 S씨[8]에게 영문도 모른 채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구체적으로는 "점심시간에 학교 뒤 놀이터로 불려 나가 이유도 모른 채 1시간 30분 동안 맞았다"며 "당시 A씨는 나보다 1학년 높았고, 남자친구도 일진이었기 때문에 저항 한 번 못 하고 맞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S씨는 이후 다른 집단 폭행 건으로 연루돼 학교폭력 8호 처분을 받은 뒤 서울 강남구의 모 고등학교로 강제 전학을 당했다고 한다. 제보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6개월 뒤 미국으로 이민을 갔는데, 최근 우연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A씨의 영상을 보게 됐고 상처 입은 피해자를 잊고 지내는 듯한 A씨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제보하게 됐다고 발언했다.

해당 방송 이후 또 다른 동창인 듯한 인물들이 과거에 커뮤니티에 남겼던 댓글들이 발굴되었고, 새로운 폭로글도 올라왔다.


2016년 중국 배우 '황헌'과의 연애 사실이 보도되었다. 국내기사 중국의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자료에는 송하윤의 생일을 맞아 황헌이 한국에 입국하자, 송하윤이 황헌을 마중 나가 만난 뒤 함께 밥을 먹고 손깍지를 낀 채 걸어가는 모습 등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전혀 뜻밖의 열애 소식이라 화제가 되었으나, 2017년 황헌이 중국의 한 토크쇼에서 연애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랑을 하고 싶었지만, 서로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곧 발견했고, 대화를 나눌 때 늘 번역기를 사용해야 했다”고 밝혀서 둘의 사이가 결별한 것이 확인되었다.


2019년 4월, JYP와의 6년간의 인연을 정리하고 킹콩 BY 스타쉽으로 이적했고, 2022년 6월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별'에서 '송하윤'으로 활동명을 바꿨는데 그 이유에 대해 언론에서 ''28살 때까지 김별이라는 이름을 쓰며 주로 고등학생 연기를 했다. 근데 28살이 지나니까 더 이상 고등학생 오디션에 붙을 수가 없었다. 그런 것에서 오는 딜레마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송하윤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세월이 뭔가 버려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끙끙 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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